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 요리 (문단 편집) === 음료 === * '''[[홍차]]''' [[포트넘 앤 메이슨]]의 러시안 카라반 홍차에서 유추할 수 있듯 [[중국]]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러시아는 일찍부터 홍차 문화가 발전했다. 차를 끓이기 위한 [[사모바르]]라는 [[다구]]가 발전했으며, 홍차에 레몬을 타먹는 문화는 러시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있다. 자세한 것은 [[홍차#s-8.2|러시안티]] 참조. * '''[[크바스]](Квас)''' [[파일:terpkij-rzhanoj-kvas-1.jpg|width=400]] 주식인 흑빵을 발효해서 만드는 전통 음료. 술로 볼 수도 있지만 알코올 함유량은 매우 낮다.[* 단, 회사에 따라 맥주의 도수를 넘는 물건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. 국내에서 파는 크바스도 간혹 가다 도수가 맥주보다 높은 것들이 수입되기도 한다.] 사실상 동유럽 버전 [[무알콜 맥주|무알콜(?) 맥주]]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. --사실 거긴 진짜 [[맥주]]도 탄산음료 취급하는 동네이니 크바스 정도면 그들 입장에선 진짜 무알콜이긴 하다-- 여름철 러시아 길거리에 냉장 탱크에 집에서 직접 만든 크바스를 넣어서 파는 걸 흔히 볼 수 있다. 1잔에 30루블 정도밖에 안 하고 마치 대추차, 맥콜 같은 맛이다. * '''콤포트 (깜뽓) (Компот)''' [[파일:Peach_kompot.jpg|width=400]] 과일과 설탕을 넣고 끓인 음료. 대개 차갑게 해서 주스처럼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고, 가끔 따뜻하게 마시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. * '''모르스(Морс)''' [[파일:8C304672-1662-4C9C-8073-685B93CC2B4B_1569436750.jpeg.jpg|width=400]] [[산딸기]] 등 [[베리]](Berry) 종류로 만든 음료. 현지 마트에선 1L 1병에 30~50루블 정도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. 맛은 평균은 다 하나 가끔 폭탄이 있으니 주의. 식당이나 가정집에서 직접 만든 것들은 진짜 과일즙 같고 맛있는 경우가 많다. * '''케피르(Кефир)''' [[파일:chto-proizojdyot-esli-kazhdyj-den-pit-kefir_16385689691281670350.jpg|width=400]] 티베트 버섯균으로 발효시킨 우유로 일종의 마시는 요구르트. 약간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